액면가 vs. 발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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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액면가란?

‘액면가’란 주식의 권면(券面 : 겉면)에 기재된 금액을 말해요. 상법에서 액면가는 100원 이상이어야 하고, 한 회사의 모든 주식은 가격이 균일해야 해요.

회사를 설립할 때 액면가는 낮게, 발행주식수는 많게 정하는 것이 보다 유리해요. 회사의 기업 가치가 커지면서 1주의 가격이 지나치게 오르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랍니다. 유상증자나 스톡옵션 부여 시에 주식 가격 단위가 너무 크면 금액이 떨어지지 않아 무상증자를 하게 될 수도 있어요.

주주 블로그 : 초보 스타트업 대표가 설립 시 주의해야 하는 사항은?
참고 : 상법 제329조

2. 무액면주식

액면가를 설정하지 않는 무액면주식도 있어요. 회사의 정관에 의해 주식 전부를 무액면주식으로 발행할 수도 있지만, 무액면주식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액면주식을 발행할 수 없어요. 이후 정관에 따라 발행된 무액면주식을 액면주식으로 전환하거나, 액면주식을 무액면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답니다.

참고 : 상법 제329조 제3항, 제4항

3. 발행가액은 무엇일까요?

발행가액이란 신주를 인수하는 사람이 1주당 지불하는 금액이에요. 보통 주식 거래할 때 얼마에 사고 파는 금액이랍니다. 유상증자를 한다면 보통 액면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발행가액을 결정하죠.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액면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발행할 수 없어요. 반면, 채권의 권면금액도 액면가라고 부르는데 액면 이하로 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주주 헬프 : 액면보다 낮게 신주를 발행해도 될까요?
참고 : 상법 제330조, 제41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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