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의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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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의 임기는 상법상 3년 이내이며, 정관으로 ‘그 임기중의 최종의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의 종결에 이르기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임기를 연장할 수 있도록 한 이유는 임기 중에 최종 결산을 책임있게 처리하기 위한 것이므로 최종 결산기 이전에 임기가 만료하는 경우에는 임기를 연장할 수 없습니다. 임기가 만료되면 2주 이내 중임 또는 퇴임등기를 진행해야 합니다.

취임과 중임, 임기 계산법이 다르다?

같은 3년이내라도 취임과 중임을 계산하는 방법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취임의 경우에는 첫 날을 제외하는 반면, 중임시에는 첫 날을 포함합니다. 취임일이 2019년 4월 1일인 경우, 첫 날을 제외하므로 2022년 4월 1일 24시에 임기가 만료되는 반면 재선임으로 인해 2019년 4월 1일에 중임했다면 첫 날을 포함하기 때문에 2022년 3월 31일 24시에 임기가 만료됩니다.

감사의 임기는 어떻게 되나요?

한편, 감사의 임기는 상법에 따라 취임 후 3년내의 최종의 결산기에 관한 정기총회의 종결시까지입니다. 예를 들어 B기업의 朴 감사가 3년의 임기로 2015년 1월에 취임했다면 朴 감사의 임기는 2018년 3월 정기주주총회일까지인 것입니다. 감사의 임기는 상법에 구체적으로 기간이 명시되어 있으므로 정관으로 단축하거나 연장할 수 없습니다. 감사 역시 임기가 만료되면 중임 또는 퇴임등기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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