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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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자란?

출자란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자본으로서, 재산이나 노무 또는 신용을 출연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금을 낼 때 많이 사용하는 말이지만, 반드시 자금에만 쓰는 말은 아닙니다. 금전이나 동산 · 부동산 · 채권 · 무형재산권 등을 출자하는 재산출자, 노무를 제공하는 노무출자, 자기의 신용을 이용하는 신용출자 등이 있습니다.

현금출자와 현물출자는 단어는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릅니다. 둘 다 재산출자에 해당하지만 현금(금전)을 출연하고 그 대가로 발행된 주식을 교부받는 것이 현금출자, 금전 이외의 재산을 출자하는 것이 현물출자입니다. 양도 가능한 재산이고, 재무상태표의 자산의 부에 기재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동산 · 부동산 · 채권 · 어음 등 유가증권은 물론이고 특히 벤처기업에서는 특허권, 실용신안권, 의장권 등의 무형재산권도 포함됩니다. 현물출자에 대해서도 주식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 참고 : 상법 제416조, 제422조

2. 출자와 증자의 차이는?

모든 유상증자는 출자이지만, 모든 출자가 유상증자는 아닙니다. 출자라는 말은 회사를 처음 설립할 때, 창업주들이 자본금을 납입할 때 쓰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후 유상증자 등 신주발행을 할 때 주금을 납입하는 것 모두 출자는 맞지만, 이때는 출자보다 주금 혹은 신주인수대금을 납입한다는 말을 더 많이 씁니다.

🕵️ 주주 헬프 : 증자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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