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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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회사란 무엇일까요?

주식회사는 1인 또는 다수의 자연인(사람) 및 법인이 주식의 발행을 통해 자본금을 출자하여 설립한 회사를 말해요. 발행된 주식을 매입하여 주주가 된 사람 또는 법인은 인수한 주식만큼의 출자의무를 부담하고, 회사의 채무에 대해서는 직접 책임을 부담하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즉, 주식회사는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곳이랍니다. 업무집행기관으로 이사 또는 이사회와 대표이사를 두어 회사의 업무를 집행하고, 이사의 직무수행을 감사하고 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하기 위해 감사와 같은 감사기관을 둡니다.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고 이들의 균형을 지키려고 하는 거죠.

우리나라 상법으로는 5가지 종류의 회사가 존재하는데 이 중 주식회사가 약 94% 비율로 가장 많아요! 대부분이 주식회사랍니다.

– 주식회사
– 합명회사
– 합자회사
– 유한책임회사
– 유한회사

참고 : 상법  제291조, 제293조, 제295조, 제303조제305조


2. 주식회사의 3가지 구성요소

주식회사의 본질적인 구성 요소는 주식과 자본금과 주주의 유한책임이에요. 개념을 먼저 짚어보도록 할게요. 

주식

주식은 주식회사에 대한 주주의 지위를 말해요. 보유수량만큼 주식회사에 대한 지위가 달라진답니다. 주식은 자본금을 구성하는 요소이며, 주주 입장에서는 주주의 자격을 얻기 위해 회사에 내야 하는 금액을 의미해요.

주식은 액면주식 또는 정관으로 정한 경우에 무액면주식으로 발행할 수가 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액면주식은 1주당 100원 이상의 금액으로 정해야 하고, 무액면주식 같은 경우 1주의 금액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는 무액면주식으로 발행설립한 기업이 아직은 없닶니다.


자본금

자본금은 주주가 출자하여 회사를 설립할 때 기초가 되는 자금이에요. 발행한 주식의 종류에 따라 자본금 계산방법이 달라진답니다.

– 액면주식을 발행할 경우: 자본금 = 액면가 x 발행주식수
– 무액면주식을 발행할 경우: 주식발행가의 1/2 이상의 금액으로 이사회에서 정함


주주의 유한책임 

주주가 되려면 회사가 발행한 주식에서 인수한 주식의 인수가액을 납부할 의무만 있고, 그 이상의 책임은 없어요. 따라서 회사에 채무가 있어도 주주는 회사의 채권자에게 변제할 책임이 없답니다. 주주는 회사 전부를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한계가 있는 책임 = 유한(有限) 책임만 진다’라는 의미예요.

참고 : 상법 제329조, 제33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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